스즈키 히로키 기사 보다가 쩜오디 특집기사가 있어가지구 번역해서 올립니당~
오역 의역 짱 많습니다
번역에 관한 지적은 둥글게 트위터 @danggo121409로 디엠 부탁드립니다!
쩜오디도 관심 가져주시고... 원문 기사도 한 번씩 클릭해주십셔
https://xtrend.nikkei.com/atcl/contents/18/00644/00004/?i_cid=nbpnxr_child
『呪術廻戦』も 「少年ジャンプ」作品が続々2.5次元作品へ
ミュージカル『テニスの王子様』(『テニミュ』)を皮切りに、様々な2.5次元舞台人気作を世に送り出してきた「ジャンプ」作品。今年は特に『呪術廻戦』の初舞台化が控えるなど、注目度
xtrend.nikkei.com
2.5D 뮤지컬 최전선 제4회
『주술회전』도 「소년점프」작품이 차례차례 2.5D 작품으로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022년 5월호 기사를 재편성
『테니뮤』를 필두로 여러 가지 2.5D 무대 인기작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는 「점프」 작품. 올해는 특히나 『주술회전』의 첫 무대화를 앞두고 있는 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간소년점프』작품은 만화 원작인 2.5D 무대화의 토대를 다져왔다고도 말할 수 있다. 2003년에 처음 뮤지컬화 된 『테니스의 왕자』는 누적 관객(관람) 수가 300만 명을 넘는 롱히트 시리즈가 되었다. 『NARUTO-나루토-』나『하이큐ー!!』『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무대도 시리즈물로서 상연되고 있는 인기 콘텐츠다. 「무대화는 고민하고 헤매며 한 발 한 발 진화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뮤지컬『테니스의 왕자』가 최초로 길을 크게 열어준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간소년점프』의 中野博之(나카노 히로유키) 편집장이 말했다.
2.5D 뮤지컬 최전선
- 제1회 2.5D 뮤지컬 청년층 지지로 성장, 해외・스트리밍과 새로운 기축(방식)으로 전개
- 제2회 오카미야 쿠루무 21년도에 인기 상승 「2.5D 작품은 제 원점(原点の場所)」
- 제3회 2.5D발 주목배우 4인 ~ 인기작 출연, 가창력에 주목
- 제4회 『주술회전』도 「소년점프」작품이 차례차례 2.5D 작품으로←이번화는 여기
- 제5회 「페다스테(겁쟁이페달무대)」10주년 스페셜 대담 & 2.5D 다음 히트작
- 제6회 아라마키 요시히코「반드시 시대가 온다」고 생각해 무대에 계속 서오다 프로듀스에도 착수
- 제7회 스즈키 히로키 원작 팬도 매료시킨 그, 1인자가 말하는 2.5D에 대한 마음
「199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점프페스타(ジャンプフェスタ)』에선 원래 협찬 메이커 부스에서 2001~2003년에 『ONE PIECE』 2002년에 『NARUTO-나루토-』 2004년에 『BLEACH』로 배우들이 관객 앞에서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하는 무대를 열고는 있었습니다. 다만 역시 당시의 점프 만화는 예를 들면 다른 잡지와 비교하더라도 판타지 요소가 강한 캐릭터가 많아서 "점프 만화는 무대화할 수 없다"는 점을 편집부로서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테니스의 왕자』의 완성도가 높았던 점이나 상업적인 성공으로 그런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ROCK MUSICAL BLEACH』의 초연(2005년)에 참여하게 되었을 땐 새로운 부분도 알아차릴 수 있었고, 팬층도 한층 넓어진 데다 컴퍼니(무대 출연진을 말함-역주) 여러분의 열정을 느껴 2.5D 무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나카노 편집장, 이하 동일)

거기다「「하이퍼 프로젝션 연극「하이큐ー!!」가 시작된 2015년 즈음부터 CG나 프로젝션맵핑 등의 기술이 진화한 것도 꽤 크죠.」라고 말했다. 「「바쿠만」THE STAGE(2021년) 같은 건 제일 처음 어떻게 무대화시킨다는 걸까 생각했습니다만 「하이큐ー!!」나 『도쿄 2020 패럴림픽』 개회식 등(의 연출)을 맡으셨던 ウォーリー木下(워리 키노시타) 상의 연출이 엄청났어요. 그렇게까지 세계관을 재현할 수 있을 줄이야. 아이디어와 실력만 있다면 뭐든 가능하구나 확신했을 정도였습니다.」



작가, 편집부도 함께
또한 최근 무대 퀄리티가 높은 것에는 제작 체제가 변화한 것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최근 5년, 10년 정도는 애니메이션 제작 등 미디어화 되는 것들 거의 대부분에 담당 편집이나 작가 본인이 직접 관여하고 있습니다. 2.5D화의 경우엔 우선 기획 단계부터 한 공연에서 스토리가 어디까지 전개되는가, 각본을 체크하고요. (편집) 담당은 물론 작가 선생님에 따라서는 캐스팅까지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신경 쓰고 있는 건 각본이네요. 저희들은 아무래도 원작 팬분들의 반응을 보게 되기 때문에 『아, 이 캐릭터의 해석이 다르구나』는 반응을 받는 게 제일 괴롭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각본 단계부터 선생님과 상담하는 일이 제일 많고, 그러는 과정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온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술회전』도 무대화. 최신작 2.5D화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미발표된 작품도 많으니 부디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새로운 도전으로는 여름과 겨울에 공연을 앞두고 있는 『귀멸의 칼날』의 능광언(노우쿄우겐/能狂言)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부키는 『ONE PIECE』『NARUTO-나루토-』로 경험해보았지만, 능광언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현재 모두 다 같이 열심히 제작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대 히트작 무대가 상연



(글/松木智恵(마츠키 토모에))
'기사 및 게시물 번역 > 2.5D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즈키 히로키] 스테이지 나타리 인터뷰: 무대「유☆유☆백서」스즈키 히로키 인터뷰 (0) | 2022.06.24 |
---|---|
[2.5D 뮤지컬 최전선 5화] 「페다스테」10주년 스페셜 대담 & 2.5D 다음 히트작 (0) | 2022.06.22 |
[2.5D 뮤지컬 최전선 3화] 2.5D발 주목배우 4인 ~ 인기작출연, 가창력에 주목 (0) | 2022.06.21 |
[2.5D 뮤지컬 최전선 2화] 오카미야 쿠루무 21년도에 인기상승「2.5D작품은 제 원점(原点の場所)」 (0) | 2022.06.17 |
[2.5D뮤지컬 최전선 1화] 2.5D뮤지컬 청년 지지로 성장, 해외・스트리밍과 신기축전개(新機軸展開) (0) | 202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