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mK8BWBRJG4 10年前好きだった 開く事のない小説10년 전 좋아했던 펼쳐볼 일도 없던 소설これが「自分らしさ」と カッコつけ飾っては이게 "나다움"이라고 멋부리며 장식해두고서는借り物の偉人たちの言葉を빌려온 위인들의 말을まるで自分の物のように마치 자신의 것인 것마냥得意げに話す人を嘲笑う자랑스러운듯 말하는 사람을 비웃어でも棚にあげた「自分らしさ」も하지만 선반에 얹어둔 [나다움]도同じような物なのは비슷한 것이라는 것을本当は 気づいてた 心を今リセットして사실은 눈치 채고 있었던 마음을 지금 리셋하고 僕を手放すのは僕だ나를 놓는 것은 나야胸に強く言い聞かせた마음 속으로 되풀이해서 곱씹었어後ろ指さされても 前だけを向けるよな?누군가 뒤를 가리키더라도 앞만 향할 수 있지?世界が残して来た足跡を세상이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