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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拡樹・宮崎秋人が「リベンジ」に燃える。舞台『アルキメデスの大戦』が再始動へ
数学者を主人公に、戦艦大和建造の是非をめぐる攻防戦を繰り広げる異色の架空戦記漫画『アルキメデスの大戦』。2019年に映画化、さらには2020年に舞台化が決定していた。 2020年には残念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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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를 주인공으로 한, 전함 야마토 건조(建造)의 시비를 둘러싼 공방전을 전개한 이색 가상 전기(戦記) 만화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2019년 영화화 후 2020년 무대화가 결정되었다.
2020년에는 아쉽게도 막을 올리지 못했던 무대 『아르키메데스의 대전』이 2022년 상연을 향해 재시동을 시작했다. 2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본 작품에 팬들도 주목하고 있다.
2.5지겐!!에선 櫂 直(카이・타다시)역을 맡은 스즈키 히로키(鈴木拡樹)와 田中正二郎(타나카 쇼지로)역을 맡은 미야자키 슈토(宮崎秋人)를 인터뷰 했다. 두 사람이 「리벤지」라고 말하는 본 작품을 향한 마음이나 7년만에 공동 출연을 하게 된 마음가짐을 당시의 그리운 에피소드와 함께 들어보았다.
「수학의 깊이를 느끼고 "대단하다구나"하고.」

ーー저번에는 연습 시작 전에 공연이 중지되어버렸죠. 이번에 다시 대본을 읽어보시면서 본인이 연기할 역에 기대되는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디였나요?
스즈키 히로키(카이 타다시 역):딱 하나 확실한 건 막대한 양의 대사가 있다는 것이네요.
일동:(웃음)
스즈키:깜짝 놀랐습니다. 영화도 봤어서 짐작은 했었는데요, 수학자로서 덤덤하게 이야기 하니까요. 회화극(会話劇)이라는 의미에선 문과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연기하는 카이군은 너무나 이과 타입이어서 이 차이가 연기하는 데 있어 즐거움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움직이고 보는 것 보단 계산하고 움직이는 타입은 거의 처음 연기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저 자신과도 정반대이고요. 그걸 즐기는 단계까지 쌓아올려간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ーー참고로 스즈키상은 수학을 잘하시는지……?
스즈키:잘 못합니다. 그래서 2년 전에 「수학이 즐거워지는 책」같은 걸 안이하게 사서 읽어보았습니다만, 도중에 단념해버렸다는……(웃음) 너무나도 수학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 작품을 접한 것 만으로도 수학의 세계가 이렇게나 깊구나 느낄 수 있었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슈토(타나카 쇼지로 역):대화로 이어지는 작품이기 때문에 저는 여러 사람과 대화를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나카라는 남성이 카이와의 만남으로 인해 점점 바뀌어가는 모습은 대본을 읽기만 해도 두근거렸기 때문에 그 성장을 작품 속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타나카는 자신을 내보이는 남성은 아니지만 엿보이는 부분은 잔뜩 있는 인물이기에 그런 부분을 어색하지 않게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ーー두 분의 관계성도 볼거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대본을 읽어보시고 어떤 부분이 기대되셨을까요?
스즈키:작중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는 이리저리 바뀌거든요. 제일 처음엔 마음에 안 들어서 대립하지만 종반에는 상하관계를 넘은 관계성이 되거든요. 그런 부분이 정말 기대됩니다. 다른 작품(무대 「겁쟁이 페달」시리즈)에선 동급생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수평적 관계를 연기한다니 반가운 기분(懐かしくなる)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미야자키:히로키군에게 대드는 듯한 대사는 지금까지 없었으니까요. 애초에 스즈키 히로키군이라는 인물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어떻게 이 사람에게 화를 내면 좋을까 하고 (생각 or 기대하게 되네요)(웃음) 그러니까 카이라고 하는 인물의 탈을 쓴 히로키군에게 화를 내는 건 개인적으로는 무척 기대됩니다.

ーー대본을 읽고 느낀 무대이니까 보여줄 수 있는 재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미야자키:자신의 감정을 토로하는 장면이 각각 몇 행인가 있어요. 그런 것은 무대이니까 보여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려나」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대본을 읽으면서도 제법 있었기 때문에 그걸 연출가인 히사와(유스케)상이 어떻게 연출하시려나 기대도 되고요.
ーー그 감정을 토로하는 장면은 현시점에선 어떻게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미야자키:타나카는 군인으로서 의식이 강한 인물이니까 토로하는 장면에선 주변의 눈이라는 것도 다 잊어버리고 군인으로서가 아닌, 타나카라는 한 명의 인간으로서 연기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됐을 때 어떤 인물이 그려질지 저 자신도 기대됩니다.
스즈키:시간선이 교차(テレコ/※서로 교차 된다는 의미/다른 인터뷰에선 그냥 설명이 없어서 교차라고 제가 의역해뒀습니다.) 되어서 얼추 미래를 알 수 있는 와중에 스토리가 진행되어간다는 건 원작과는 또 다른 전개 방식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즐길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작을 읽고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낀 장면이 제대로 들어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 카이가 미국에 여행을 떠나려할 때 아가씨와의 대화. 그 부분은 카이의 감정이 일순 수학을 넘어선 순간이기도 해서 그 부분 연출이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7년만의 공동 출연 「같이 연기하는 게 기대가 되어서 어쩔줄 모르겠다.」

ーー오랜만에 같은 작품에 출연하시는데 거기에다 2년이라는 시간도 흘러버렸네요. 서로 어떤 부분에서 변화했다고 느끼시나요?
스크지:2년전에 인터뷰할 때도 제법 오랜만이라고 얘기했는데 말이에요.
미야자키:그렇네요.
스즈키:거기다 더해 2년이 흘러 그 사이에 그(슈토)가 여러 작품에 출연한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또 많은 것을 흡수했겠구나 생각하면 같이 연기하는 게 기대돼서 어쩔 줄 모르겠네요.
7년만이니까 이젠 뭐 다른 사람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연습 현장에서 「누구신지?」라고 딴지 걸지도 모르겠네요.
일동:(웃음)
미야자키:그렇게 말씀해주실 정도로 성장했다면 좋겠네요.
ーー스즈키상이 보실 때 미야자키 상이 연기하는 타나카에게서 기대되는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스즈키:아마도 카이군이 제일 많이 휘두르는 상대는 타나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서 그 반응이 기대되네요.

ーー그렇다면 미야자키상이 보실 때 스즈키상이 연기하는 카이에게서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미야자키:전부 기대돼요. 대본을 읽고 있어도 히로키군에게 딱이라는 느낌이어서 전부 스즈키군으로 상상하고 읽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본방에서 제 상상을 어떻게 넘어서 연기하시고 어떻게 역을 만드실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카이랑 아가씨 사이의 절묘한 거리감을 보는 게 한 명의 "스즈키 히로키 팬"으로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상냥하기 때문에 서툰 느낌이 제 안의 히로키군이랑 무척이나 닮았다고 생각했거든요. 저 자신이 히로키군의 상대역을 연기하는 기회가 없는만큼 가까이에서 연기를 볼 수 있는 게 기대됩니다.
ーー이 2년간 "내가 변했구나"하고 생각한 부분은 있나요?
스즈키:무대로 일정이 꽉 차있던 시기도 있었고, 영상(영화 촬영)에 전념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들어가기 전에 바로 직전에 끝난 무대가 무려 약 반 년만이었어요. 역시 반 년을 쉬고 돌아오니 새삼스럽게 무대가 즐겁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관객이 극장에 온다는 사실도 포함해서 연극을 한다는 감사함을 느꼈어요.
저는 코로나로 모든 공연이 중지된 작품은 2년 전의 이 무대 『아르키메데스의 대전』뿐이어서, 이걸 이번 기회에 이렇게 리벤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관객에게) 다시 전한다는 의미에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미야자키:이번 2년 동안 계속 함께 무대 서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랑 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분명 2년 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타나카를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저 자신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선 이번 타이밍에 이 작품을 재도전(리벤지)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히로키군과 같은 무대에 선다는 건 역시 저에게 특별한 일라서요. 20대 초반이었던 당시에는 히로키군에게 계속해서 도움만 받았으니까……。
스즈키:혼자 알아서 잘했지만요.
미야자키:아뇨아뇨아뇨. 처음 좌장을 맡았던 작품의 커튼콜에선 이미 녹초가 되어서 제대로 서지도 못해서 문자 그대로 히로키군 어깨에 업혀서 무대에 올라갔으니까요. 그런 특별한 기억도 있기 때문에 히로키군의 옆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건 개인적으로 「무척 특별한 일!」입니다.
리벤지 할 가치가 있는 작품. 책임지고 전하고 싶다.

ーー두 분은 서로 알고 지내신지 오래 되셨죠. 수학에 관련된 얘기니까 드리리는 질문인데 서로 상대방의 "이런 점은 이과 같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스즈키:이과 같은 부분 말인가요〜 제 멋대로 상상하는 거지만 그(슈토)는 금전적인 부분도 포함해서 다양한 부분에서 관리를 엄청 세세하게 잘할 것 같아요.
미야자키:(웃음)
스즈키:통장에 찍힌 숫자 같은 것도 꼼꼼하게 볼 것 같다는 제 멋대로의 상상입니다.(웃음)
미야자키:확실히 실제로 꼼꼼하게 하고 있긴 해요.
스즈키:그렇지?어쩌면 방도 화분 각도 같은 것까지 정해서 정리하고 있지 않을까 같은. 그런 이미지예요(웃음)
미야자키:제 입장에선 히로키군은 사고방식이 논리적이라고나 할까요. 이과형 사람으로 보이는걸요. 같이 무대에 출연할 당시도 다음에 일어날 일을 먼저 알아차리고 움직이고 있다거나, 주위가 원활히 진행되기 위한 동작이나 움직임이 무척이나 앞을 읽고 계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그런 사고법은 이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ーー두 분은 이미 같이 출연하신 작품이 여럿 있으신데요. 혹시 다른 같이 공연하는 게 기대되는 분은 있으실까요?
미야자키:저는 처음 같이 합을 맞춰보는 콘도 쇼리(近藤頌利)와 함께하는 게 기대됩니다.
스즈키:처음이구나!?
미야자키:일단 사무소 후배여서 얼굴을 본적은 있기 때문에 같이 출연하는 게 정해졌을 때 「드디어 슈토군와 같은 공연을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하고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실망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답했어요.(웃음) 선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스즈키:슈토군과 쇼리군, 열정적인 남자가 두 사람이 되었네요(웃음) 저는 서두에서 얽히는 일이 많은 진보 사토시(神保悟志)상일까요. TV에서 본 아우라에 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려 합니다.

ーー연습 들어가기 전이긴 합니다만 「이런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스즈키:전문 용어가 많은만큼 만드는 저희 쪽에서 제대로 전하고 싶은 부분은 자세하게 조사해서 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학은 좋아하지 않았지만, 수학의 대단함이나 참신한 시점을 즐겼으므로(원작이나 대본 보면서 즐겼다는 말인 것 같아요) 관객분들에게도 그게 전해지도록 하고 싶습니다.
미야자키:대립구조도 알기 쉽고 이야기 흐름으로써도 즐길거리가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의 매력이기도 한 수학으로 말하자면 수학에는 절대적인 "해(解)"가 있으니, 거기에 이르려면 증명이 존재해야하죠. 평소 제가 살아감에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생각해(なんとなくこう思う)」라는 장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수학적으로 생각하면 무조건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사물을 보는 방법을 카이에게 배우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고(思考)의 힌트로써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ーー해(解)라고 하셔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지금의 두 분이 생각하는 되고 싶은 "배우상의 해(役者像の解)"란 무엇일까요?
스즈키:제 원점은 단순하게 무대의 열량을 직격으로 맞았다는 것이기 때문에요. 「돌아가는 길은 이렇게 상쾌한 기분이 되는구나」하는 시간을 제공받은 것도 있어서요. 따져보자면 제 원점과 동기는 이거네요.
극장에 와주시는 건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과 같이 한 작품에 빠져드는 시간을 저는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관객에게 전달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 건강관리도 포함하여 충실한 시간을 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봐서 좋았다(観てよかった)」고 생각하실만한 작품을 앞으로도 쭉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저를 응원해주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그 외의 분들에게도 「믿고 보는 미야자키 슈토(宮崎秋人が出ている作品はハズレがないよね)」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다양한 무대가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 시간과 돈을 쓰며 보러 오시기 때문에, 모두가 좋은 작품을 목표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더욱 더(もっともっと)」하고 탐욕스럽게 더더욱 좋은 작품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ーー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들려주세요.
스즈키:2020년 상연 예정에서 2년이 흘렀습니다. 당시에는 「이제부터 출발이야」라는 기분으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만 코로나 영향으로 연습도 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끝나버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2년을 거치고 거의 같은 캐스팅을 갖춰 리벤지할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공연 완수한다는 목표로 해내서 이 부정적인 시간이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구나 하고 모든 분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2년의 공백이 생겼지만 이렇게 공연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쁩니다. 동시에 유감스럽게도 2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세계정세가 되어버려서... 재작년에는 느끼지 못했던 사명감을 보다 강하게 느끼고 있으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무대에서 땀을 흘리며 바람을 가르던 시절에서 약 7년. 말하는 구석구석 두 사람이 이 7년 간 겪은 일이 쌓여있어 배우로서 긍지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인터뷰였다.
한편으로 인터뷰나 촬영 틈틈이 목소리 높여 마주 보고 웃는 훈훈한 모습을 보니 관계성도 여전히 건재했다. 새삼스럽게 이 두 사람이 무대 「아르키메데스의 대전」이라는 작품 속에서 어떤 연기를 주고 받을지 기대가 한껏 부풀었다.
재시동에 들어간 무대 「아르키메데스의 대전」이 막을 올리는 2022년 10월을 기대해보자.
취재・글:双海しお/사진:友野雄/편집:五月女菜穂
【스즈키 히로키(鈴木拡樹)】 헤어메이크업:AKI /스타일리스트:中村美保
【미야자키 슈토(宮崎秋人)】헤어메이크업:野中真紀子(é clat)/스타일리스트:青木紀一郎
공연정보
타이틀 : 무대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공연기간・극장 : 2022년 10월 1일(토)~10월 17일(월) 東京・シアタークリエ
출연 : 스즈키 히로키(鈴木拡樹), 미야자키 슈토(宮崎秋人), 후쿠모토 리코(福本莉子), 콘도 쇼리(近藤頌利), 오카모토 아츠시(岡本篤), 오쿠다 타츠히토(奥田達士), 코스다 야스토(小須田康人), 진보 사토시(神保悟志), 오카다 코우키(岡田浩暉), 요네무라 히데토(米村秀人), 칸자와 나오야(神澤直也), 후타무라 진야(二村仁弥), 타카하시 사이토(高橋彩人)
원작 : 미타 노리후사(三田紀房) 『아르키메데스의 대전』(고단샤 「영매거진」연재)
무대원안 : 영화 「아르키메데스의 대전」(감독 각본:야마자키 타카시(山崎 貴)/제작:「アルキメデスの大戦」製作委員会)
각본: 후루카와 타케시(古川健)
연출: 히사와 유스케(日澤雄介)
무대감독: 아라 사토시(荒智司)*아마도... 이름 읽는 법 틀릴 수도 있음
기획: 야마자키 나오코(山﨑奈保子)
프로듀서: 마츠나가 타마에(増永多麻恵)
제작: 토호(東宝)
공식HP: https://www.tohostage.com/archim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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