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이노타케(Omoinotake)] 수억광년(幾億光年)-뮤비/가사/해석

https://youtu.be/P7bVX6fJfCg

 

 

작사：후쿠시마 토모아키(福島智朗)

작곡：후지이 레오(藤井怜央)

 

 

의역이 많습니다.

​

 

もう一度さ　声を聴かせてよ

다시 한번 더 목소리를 들려줘

めくれないままでいる

넘기지 못한 채 있어

夏の日のカレンダー

여름 날의 달력

 

ただいまってさ　笑ってみせてよ

다녀왔다고 하면서 웃어줘

送り先もわからない

보낼 곳도 알 수 없는

忘れものばかりだ

분실물만 잔뜩이야

 

ココロが壊れる音が聴こえて

마음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와서

どれだけ君を愛していたか知って

얼만큼 너를 사랑했었는지를 알아차리고

もう二度とは増やせない

이제 두번다시는 늘릴 수 없는

思い出を抱いて　生きて

추억을 끌어안고 살아가

 

デイバイデイ

Day by day(매일매일)

どんなスピードで追いかけたら

어느정도의 속도로 쫓아가면

また君と巡り逢えるだろう

다시 너와 만날 수 있을까

寄り添った日々　生きている意味

함께 했던 나날 살아가는 의미

 

くれたのは君なんだよ

주었던 건 너였어

 

だから

그러니까

いつもココロで想い続けてる

항상 마음으로 그리고 있어

まだ僕の声は聴こえてる？

아직 내 목소리는 들려?

止まらない日々　君に逢う旅

멈추지 않는 나날 너와 만나기 위한 여행

よく似合う笑み浮かべて　待ってて

잘 어울리는 웃음을 띄운 채로 기다려줘

 

言えなかった胸の奥の言葉

말하지 못했던 마음 속 말

いまなら　ありのまま君に渡せる

지금이라면 있는 그대로 너에게 건넬 수 있어

 

囁けばさ　届けられた距離

속삭이면 전할 수 있었던 거리

ゼロセンチの指先で

0센티의 손가락으로

渡せた気になってた

멋대로 건네주었다고 생각했어

 

どうしてかな　離れている方が

어째서일까 떨어져있는 편이

言葉溢れだすのは

(하고 싶은) 말이 넘쳐 흐르는 건

いまさらと笑って

이제와서라며 웃어

 

 

君だけ見つけた　いつかの流星

너만 발견했던 어느날의 별똥별

どんな願いを浮かべていたのかな

어떤 소원을 빌었던 걸까

あの日君が見上げてた

그날 네가 올려다보았던

藍色の先を見つめ

남빛 너머를 바라봐

 

デイバイデイ

Day by day(매일매일)

幾億年の距離をこえて

수억년의 거리를 넘어서

輝きを伝う星のように

반짝임을 전하는 별처럼

変わらない愛　確かなヒカリ

변하지 않는 사랑 확실한 빛

届くまで願い続ける

닿을 때까지 계속해서 빌어

 

だから

그러니까

いつか僕ら巡り逢えたなら

언젠가 우리 만난다면

輝きの中　待ち合わせよう

반짝임 속에서 만나기로 하자

(↑이 문장 완전 의역임)

君が迷子にならないように

네가 미아가 되지 않도록

瞬きもせず　照らして待ってる

깜빡이지도 않고 밝히면서 기다릴게

 

消えやしない　君がくれた温もり

지워지지 않을 네가 준 온기

抱きしめ　僕はいまを生きていくから

끌어안고 나는 지금을 살아갈테니까

 

名前を呼ぶよ　来る日も来る日も

이름을 부를게 날이면 날마다

たえず叫ぶよ　あのままの二人でいようよ

끊임없이 외칠게 그냥그대로의 두사람으로 있자

 

デイバイデイ

Day by day(매일매일)

どんなスピードで追いかけたら

어느정도의 속도로 쫓아가면

また君と巡り逢えるだろう

다시 너와 만날 수 있을까

わけあえた日々　季節はふいに

함께 나눈 나날 계절은 갑자기

君だけを乗せ　彼方へ

너만을 데리고 저 멀리에

 

だから

그러니까

いつもココロで想い続けてる

항상 마음으로 그리고 있어

まだ僕の声は聴こえてる？

아직 내 목소리는 들려?

進み出す日々　目を開けるたび

나아가는 나날 눈을 뜰 때마다

近づいていく　運命と信じて

다가가고 있어 운명을 믿어

 

言えなかった胸の奥の言葉

말하지 못했던 마음 속 말

いまなら　ありのまま君に渡せる

지금이라면 있는 그대로 너에게 건넬 수 있어

 

どれだけの時が流れても　永遠に

얼마나 시간이 흐르더라도 영원히

過去形にならない「I Love You」

과거형이 되지 않아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