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알케미스트/일위키 번역

[문호와 알케미스트] 세계관 및 PV 소개

당고8564 2022. 6. 29. 11:49

문호와 알케미스트(文豪とアルケミスト) 세계관 

설령 혼은 부서진대도 마음은 부술 수 없다.(たとひ魂は砕けても、想いは砕けない)
어느 시점에서 다른 역사를 걷기 시작한 일본……
평화롭고 근대풍경이 길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이 시대에
다양한 사상을 만들어낸 문학서(文学書)가 많은 사람들에게 개성과 의견을 부여했다.

하지만―
돌연, 문학서 전 목차가 까맣게 물들어버리는 이상현상이 발생.
점차 그 문학서는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
사람들의 기억속에서도 사라져 가기 시작했다.

그건 부정적인 감정에서 태어난
「책 안의 세계를 파괴하는 침식자」
에 의해 초래된 재해였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특수능력자 알케미스트(アルケミスト)라 불리는 자가
나라의 모든 책을 취급하는 국정도서관에 파견되었다.
그들은 특무사서(特務司書)로서 문학서를 지키기 위해
문학이 가진 힘을 아는 문호를 전생시켜
그들의 힘을 사용하여 침식자들을 쫓아가 무찌른다(追伐)

 

PV 

第2弾 

당신과 문호의 인간실격진단

【네】、【아니오】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자신과 딱 맞는 문호를 소개해주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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